(사진 펌) 사진 및 출처에 관한 사항은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.
똑같은 3시간.
알고리즘 대회에서 마주친 3시간과 지금 졸려서 자고 싶은 3시간은 같은 시간.
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빛이날 수도 아니면 검어질 수도 있는거.
아니, 또 다시 이런 깊은 후회는 안하겠지, 이런 용기내지 못해 우는 일은 없겠지.
그러니 지금 이 시간을 허투루 쓰지마라.
후회는 과거의 내 게으름이 만드는 것.
하지만 하나만큼은 꼭 기억하자.
내가 받은 상처는 잊어버려도, 나에게 준 사랑과 고마움은 잊지않기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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